윤이네 사진관/추억만들기
2009년 여름휴가
윤이네아빠
2009. 11. 8. 23:11
태윤이와 지윤이
막내 삼촌과 우리 얼짱 두 아들들
동생네와 함께
지윤이
조카를 잘 챙기는 막내삼촌
모래 장난
수영한다면서 물에서 나오기를 한사코 거부했던 세살 재윤이^^;
바다에 처음 들어간 날 바다에 푹 빠져 버린 하루.
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 사진은 또 별로 없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