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솜씨자랑
찰흙 작품
윤이네아빠
2007. 5. 27. 12:30
엄마가 찰흙 공예 선생님이 되었습니다.
엄마와 태윤이가 함께 만든 작품입니다.
태윤이를 위한 엄마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