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일기장
드라미 海神 의 막강 파워
윤이네아빠
2005. 4. 24. 12:10
매일 엄마 옆에서 '해신'을 본 태윤이가
오늘 아침에는 드디어 활쏘기에도 도전을 했습니다.
태윤이를 키우면서 깜짝깜짝 놀라는 때가 많습니다.
옷걸이를 들고
"아저씨처럼 했어"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아빠 엄마는 한참이나 웃었습니다.
태윤이는 우리 부부의 가장 큰 '행복'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