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일기장
태윤아 3월만 기다려주렴
윤이네아빠
2005. 3. 15. 02:07
엄마가 요즘 너무 바빠서
우리 태윤이랑 놀아주지도 못하고
너무 미안하다.
3월만 지나가면 곧 괜찮아질거에요.
할머니, 할아버지 말씀 잘 들어야
산타할아버지가 선물 많이 줘요...^^
(우리 태윤이 오늘은 9시30분에 잤어요. 너무 착하죠?^^)
우리 태윤이랑 놀아주지도 못하고
너무 미안하다.
3월만 지나가면 곧 괜찮아질거에요.
할머니, 할아버지 말씀 잘 들어야
산타할아버지가 선물 많이 줘요...^^
(우리 태윤이 오늘은 9시30분에 잤어요. 너무 착하죠?^^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