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사진관/태윤이
멋쟁이 우리 태윤이
윤이네아빠
2005. 5. 24. 22:07
오늘 퇴근하니 엄마가 호들갑을 떱니다.
오늘 태윤이가 거울 보면서 30분 동안이나 선글라스 하나를 가지고
이렇게 썼따 저렇게 썼다 하며 놀았다면서 말입니다.
벌써부터 멋을 부리려 하는 걸까요?
하하.
사진으로 남겨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