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일기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는 늙어가는 중?^^ 어르신들이 보시면 뭐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아빠는 늙어가는 중입니다. 하도 운동을 안해서 이젠 달리기도 제대로 못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. 하하.. 운동을 해야겠다...라는 결심을 굳게 다진 하루였습니다. 더보기 모전자전 . 더보기 건강 검진하는 태윤이 모습 태윤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려 줍니다. 오늘은 태윤이가 건강 검진을 받았나 봅니다. 그런데..어째 우리 태윤이 표정이 잔뜩 겁을 먹은 표정이네요. 하하.. 얼마 전 병원에 다녀온 후로 텔레비전에 병원이 나오면 "아빠, 태윤이도 갔었지?" 라고 말합니다. 많이 아프지 말고 잘 컸으면 합니다. 더보기 드라미 海神 의 막강 파워 매일 엄마 옆에서 '해신'을 본 태윤이가 오늘 아침에는 드디어 활쏘기에도 도전을 했습니다. 태윤이를 키우면서 깜짝깜짝 놀라는 때가 많습니다. 옷걸이를 들고 "아저씨처럼 했어"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아빠 엄마는 한참이나 웃었습니다. 태윤이는 우리 부부의 가장 큰 '행복'입니다. 더보기 우리 가족 홈페이지 1주년 생일 우리 가족 홈페이지가 1주년 생일을 맞았습니다. 앞으로도 우리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을 차곡차곡 쌓아갈 것입니다. 아빠에게 이 공간은 너무나 소중한 곳이 되었습니다. 시간이 지나고 태윤이가 많이 자랐을 때 우리 태윤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. 더보기 이전 1 ··· 9 10 11 12 13 14 15 ··· 19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