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사진관/태윤이 하태윤...좋겠다.. 윤이네아빠 2004. 8. 3. 23:51 넌 임마..이렇게 어릴 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 속에 커 왔어.. 아빠랑 나중에 같이 공차고.. 니 턱 밑에 수염이 나서 아빠가 늙고 초라해 보이는 순간에도... 잊으면 안돼...^^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'윤이네 사진관/태윤이' Related Articles 파도가 신기한 태윤이.. 주희..태윤.. 바다와 ... 삼촌과 조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