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사진관/함께 엄마와 함께 윤이네아빠 2012. 4. 14. 12:12 사진 찍기를 정말~~~ 싫어하는 엄마를 설득해 겨우 찍은 사진. 기념으로 남겨 둡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'윤이네 사진관/함께' Related Articles 자전거를 배경으로 마루공원 놀이터에서 봄 햇살이 좋은 날 사이좋은 윤이 형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