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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이네 솜씨자랑

태윤이가 만든 신문





태윤이가 요즘 창작열(?)에 불타고 있습니다.


오늘은 신문을 만들었다며 퇴근한 아빠를 붙잡고 자랑을 합니다.


어떠세요?


일곱 살 꼬마가 만든 신문치고 대단하지 않나요?^^


신문 표제를 쓴 거 하며, 중간중간에 들어가 있는 광고까지.

귀엽죠?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