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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이네 솜씨자랑

오늘 저녁에 태윤이가 그린 그림



무엇을 그린 것일까요?
마음대로 상상해 보세요.

태윤이를 키우면서 아빠 엄마 머리가 참 딱딱하게 굳어 있구나..라는 생각을 한답니다.

정답은 없습니다.

마음대로 상상해 보세요.

그리고,
우리 태윤이가 커서 나중에 이 그림을 보게 되면 무엇을 그린 것이라고 말할까?
나중에 아빠 글에 댓글을 남길 수 있게 되면 아빠 질문에 답을 해 줄 수 있겠지?^^

사랑한다 아들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