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솜씨자랑 오늘 저녁에 태윤이가 그린 그림 윤이네아빠 2006. 10. 21. 22:05 무엇을 그린 것일까요? 마음대로 상상해 보세요. 태윤이를 키우면서 아빠 엄마 머리가 참 딱딱하게 굳어 있구나..라는 생각을 한답니다. 정답은 없습니다. 마음대로 상상해 보세요. 그리고, 우리 태윤이가 커서 나중에 이 그림을 보게 되면 무엇을 그린 것이라고 말할까? 나중에 아빠 글에 댓글을 남길 수 있게 되면 아빠 질문에 답을 해 줄 수 있겠지?^^ 사랑한다 아들아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'윤이네 솜씨자랑' Related Articles 나무, 강, 자동차, 다리^^ 꽃과 돼지와 자동차? 태윤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그림 태윤이 아빠를 그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