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솜씨자랑 태윤이 아빠를 그리다. 윤이네아빠 2005. 6. 18. 20:08 태윤이가 그린 아빠 모습입니다. 말이 네 살이지 이제 32개월 밖에 안 된 우리 태윤이. 얼마 전까지 태윤이가 그리는 그림은 엄마 아빠는 도무지 알아볼 수가 없는 그림들이었는데^^; 이제 드디어 엄마 아빠도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이렇게 태윤이가 조금씩 커가는 모습이 대견합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'윤이네 솜씨자랑' Related Articles 나무, 강, 자동차, 다리^^ 꽃과 돼지와 자동차? 태윤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그림 오늘 저녁에 태윤이가 그린 그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