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윤이네 솜씨자랑

태윤이 아빠를 그리다.



태윤이가 그린 아빠 모습입니다.
말이 네 살이지 이제 32개월 밖에 안 된 우리 태윤이.

얼마 전까지 태윤이가 그리는 그림은
엄마 아빠는 도무지 알아볼 수가 없는 그림들이었는데^^;
이제 드디어 엄마 아빠도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이렇게 태윤이가 조금씩 커가는 모습이 대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