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일기장 태윤이가 아픈데 수련회를 가려니... 윤이네아빠 2005. 4. 18. 04:15 밤새 기침하고 토하고.... 환절기에 온 가족이 감기에 걸려버렸네요. 할머니, 할아버지 고생하실 일도 마음에 걸리고...... 태윤이가 빨리 나아야 할 텐데 마음이 무겁습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'윤이네 일기장' Related Articles 어떠한 현실에서도 희망은 피어 오른다. 숨바꼭질 놀이 우리집은 매일 밤 폭격을 맞는다. 출석체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