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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이네 일기장

태윤이가 아픈데 수련회를 가려니...

밤새 기침하고 토하고....

환절기에 온 가족이 감기에 걸려버렸네요.

할머니, 할아버지 고생하실 일도 마음에 걸리고......

태윤이가 빨리 나아야 할 텐데 마음이 무겁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