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는 참 무심합니다.
어떻게 일기 두 개 딱 써 놓고 한 번도 글을 남기지도 않는 걸까요?
엄마는 반성해야 합니다.
나중에 태윤이가 이 홈페이지를 보게 될 때
엄마는 뭐했어?...라고 말하면 우짤라고 그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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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 뭐했어?...라고 말하면 우짤라고 그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