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일기장 20050130am1215 윤이네아빠 2005. 1. 30. 00:05 이곳에도 하나쯤은 내 모습을 남겨 두어야 할 것이다. 아니, 남겨두어야 할 것 같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'윤이네 일기장' Related Articles 못 말리는 우리 태윤이 사람을 떠나보낸다는 것 내 나이 서른 둘 니모에 반해버린 우리 아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