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사진관/아빠의 사진 평화 윤이네아빠 2004. 5. 29. 21:36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너를 두고 겨울의 추위가 앗아간 것이라 여겼다 이젠... 볼 수 없어도 볼 수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'윤이네 사진관/아빠의 사진' Related Articles 시간 예뻤다 無題 타워팰리스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