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사진관/아빠의 사진 ????... 윤이네아빠 2004. 5. 2. 07:14 인생을 살아가면서... 나 역시 몇 년 안 살아 본 짧은 삶이지만 지친 발걸음을 잠깐 달래고 갈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싶어지는 요즘이다... 마음이 따뜻한..사람과 같이 앉아 쉴 수 있다면 더할 수 없는 행복이리라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'윤이네 사진관/아빠의 사진' Related Articles ???? ޫ߾ 새로운 시작... 양재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