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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이네 사진관/아빠의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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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살아가면서...
나 역시 몇 년 안 살아 본 짧은 삶이지만
지친 발걸음을 잠깐 달래고 갈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싶어지는 요즘이다...

마음이 따뜻한..사람과 같이 앉아 쉴 수 있다면 더할 수 없는 행복이리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