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사진관/태윤이 미운 네 살 윤이네아빠 2005. 4. 16. 23:45 미운 네 살이라고 하더니... 우리 태윤이가 요즘 말을 아주 잘(?) 듣는답니다.^^ 아빠 어릴 적, 동네 조그만 오락실에서 하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. 하하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'윤이네 사진관/태윤이' Related Articles 헤어스타일 어때요? 기운을 차린 태윤이 오랜만의 나들이 덩크슛