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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이네 사진관/태윤이

미운 네 살



미운 네 살이라고 하더니...
우리 태윤이가 요즘 말을 아주 잘(?) 듣는답니다.^^
아빠 어릴 적, 동네 조그만 오락실에서 하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.
하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