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사진관/태윤이 드디어 찍었군 윤이네아빠 2005. 2. 20. 21:06 이 옷을 입었을 때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오늘 기회가 닿았네요. 요즘은 태윤아 웃어봐~ 이러면 이렇게 웃어줍니다.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는 애기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...하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'윤이네 사진관/태윤이' Related Articles 미인은 잠꾸러기^^ 재미있을 겁니다. 삼각대 초보의 비애 강마을다람쥐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