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사진관/태윤이 푸우가 좋아 윤이네아빠 2005. 2. 16. 22:01 오늘은 사진 찍자~~ 그러니까 앉아서 포즈를 취해 줍니다. 그리고 아빠가 웃어봐~~ 그랬더니 이렇게 씩~ 웃어 보입니다. 태윤이가 많이 큰 느낌입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'윤이네 사진관/태윤이' Related Articles 삼각대 초보의 비애 강마을다람쥐에서 태윤이는 자동차운전중 엄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