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이네 사진관/태윤이 한강 고수부지에서... 윤이네아빠 2004. 11. 28. 15:45 한강은 처음 가보았습니다. 바람이 매서워서 모자를 쓰고 있는 태윤이의 모습입니다. 한강을 자꾸 바다라고 우기는 바람에 한동안 아빠와 실랑이를 합니다. 짜슥^^ 하긴... 아빠도 서울 처음 올라왔을 때... 한강이 바다처럼 참 넓다라고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. 이미 십 년도 넘은 기억이지만 ^^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윤이네 이야기 '윤이네 사진관/태윤이' Related Articles ^^ 누나들을 보고 있는 겁니다. 진주 하부지집 마당에서...^^ 양말벗기